1. 개요
현재 전자북은 전세계적으로 PC용으로는 Adobe사의 Flash와 Java Script로, 스마트폰용으로는 전자북 전용뷰어의 경우에는 앱 또는 jQuery로, 범용적으로는 ePub 포멧으로 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Flash가 현재와 같이 범용적으로 사용되기 이전에는 주로 Java Script로 개발이 되었으나, 2-3년전 부터 '멀티 플랫폼 & 멀티 브라우저' 요구에 따라 주로 Flash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자북과 전자북, 또는 전자북과 다른 어플리케이션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Flex로 개발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Flash/Flex로 제작된 전자북은 반드시 Adobe사의 Flash/Flex Player가 설치되어 있어야 열람이 가능하고, Java Script로 개발된 전자북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익스플러러에서만 열람이 가능한 문제가 있습니다.
'웹호환성' 및 '웹 접근성'에 대한 검토에 있어 Flash는 대부분의 브라우저에서 구동되기 때문에 Flash에 기반한 전자북이 최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설치되어 있는 Flash Player가 구버젼일 경우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으면 동작하지 않고, 노트북이 인터넷에 연결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Flash Player를 업그레이드 할 수 없을때는 Flash로 개발된 전자북은 전혀 기동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을 간과한 것 입니다.
특히 대부분의 웹 사이트들이 정보 전달 기능 외에 사이트를 방문한 네티즌들에게 보다 친근감과 흥미를 주기 위해 Flash로 제작된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들 사이트들은 해외에서 접속 또는 인터넷 사용이 많은 시간대에는 웹 사이트에 접속하여 애니메이션을 다운 받을때까지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Flash가 범용화 되면서 기능이 추가되고 업그레이드 되면서 웹 제작자들은 그에 맞추어서 각종 애니메이션을 제공하면서 현재는 무척 무거워져 있습니다.
Java Script로 개발된 전자북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익스플러러에서만 구동되고, Flash로 개발된 전자북은 Flash Player를 반드시 최신판으로 설치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Flash Player를 설치하지 않고, 익스플러러, 사파리, 오페라, 화이어폭스 등 여타의 브라우저로 접속해도 열람이 가능한 '웹 호환성'에 있어서 최적의 전자북은 없을까요?
있습니다. 바로 VR Photo iBooks 입니다.
4년전 '웹 호환성'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2년에 걸쳐 개발을 완료한후 2년전 부터 일본 대기업인 '오오츠카쇼우카이'를 통해 일본의 20만개 회원 기업들에게 전자북 서비스를 하면서 그 성능과 품질을 인정 받은 VR Photo iBooks가 '웹 호환성'의 최적의 해결책입니다.
2. 최적의 '웹 호환성'을 실현하는 기반 기술
VR Photo iBooks는 '표준 ECMAscript-262 3rd'로 개발되었으며, 이는 [행정안전부고시 제2009-185호] 전자정부 웹호환성 준수지침을 충족합니다. 특히 W3C Validator의 테스트를 패스하여 5대 브라우저(익스플러러, 사파리, 오페라, 화이어폭스, 구글 크롬)에서 Flash Player 등 여타의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아도 즉시적으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ECMA-262 ECMAScript는 Netscape와 Microsoft의 협력에 의해 개발된 '표준 스크립트 언어'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하는 최신의 JScript 역시 ECMAScript에 기반합니다.
라틴어로 '언제 어디서나 있는'이라는 뜻인 유비쿼터스(Ubiquitous)는 사용자가 네트워크 환경을 의식하지 않는 상태에서 장소 및 기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원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이른바 5-Any Anywhere, Anytime, Anyplace, Anydevice, Anynetwork 환경을 말합니다.
VR Photo iBooks ECMAScript 뷰어는 유비쿼터스 환경에도 적합하게 개발되어 최근 출신된 Apple사의 iPhone/iPad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구동됩니다.
일본에서는 Apple사의 iPhone이 판매 초기에는 재고가 없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고, 현재는 8GB 제품은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여 iPhone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iPhone으로 부터 Windows Server 2003에 '원격 리모트 접속'하면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서버상에서 구동시킬 수 있으며, PC에서 할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업무를 iPhone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괴물'을 개발한 Apple사의 스티브 잡스 회장은 Adobe사의 Flash를 iPhone에 탑재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휴대폰용 Flash Lite는 기능의 제한이 많아서 충분치 않고, PC용 Flash는 너무 무겁기 때문에 탑재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현재 iPhone/iPad에서는 Flash가 구동되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에 VR Photo 2D/3D/iBooks 뷰어는 iPhone에서 쾌적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선명하게 확대되는 특허등록(특허등록제0436667호) 기술인 다중해상도 이미지 처리 기술의 VR Photo iBooks는 달리는 자동차나 기차/지하철에서도 쾌적한 열람이 가능합니다.
3. 한미 FTA에 따른 특허 분쟁
작년 크리스마스때 여느때와는 달리 길거리에서 크리스마스 캐롤송을 듣지 못 해서 많은 분들이 의아해 했습니다. 한미FTA가 발효되면서 특허 분쟁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으면 수년간의 서비스에 대한 로얄티를 지불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000년초 한국과 일본에서 전자책 관련하여 특허분쟁이 매우 치열하게 벌어졌었습니다. 현재는 선행특허를 보유한 업체들이 해외 특허 등록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고 자숙하는 분위기이지만 해외특허 획득이 완료되거나, 해외 업체들이 국내 진출하는 싯점에서는 또다시 치열한 특허 분쟁이 예상됩니다.
VR Photo iBooks는 한국, 일본, 중국에서 특허등록되어 있으며, 미국특허 공개중이어서 안심하고 전자책 서비스를 하실 수 있습니다.
4. 결론
VR Photo iBooks는 'W3C Validator'의 테스트를 패스하여 5대 브라우저(익스플러러, 사파리, 오페라, 화이어폭스, 구글 크롬)에서 여타의 플러그인의 설치 없이 쾌적한 전자책을 열람할 수 있으며, '표준 ECMAscript-262 3rd'로 개발되어 [행정안전부고시 제2009-185호] 전자정부 웹호환성 준수지침을 충족하며, 키보드로 페이징을 할 수 있어 웹접근성을 확보하였습니다.
유비쿼터스 환경에서는 최신의 Apple사의 iPhone/iPad와, 구글의 안드로이드폰에서 구동되는 최적의 '웹 호환성'과 '웹 접근성'을 보장합니다.
특히 지난 6년에 걸쳐 일본 대기업인 '오오츠카쇼우카이'의 일본의 20만개 회원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전자북 서비스에 실전 사용되고 있으며, 동시접속자 수가 2만명인 대규모 웹 사이트에서 그 성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웹 호환성' 및 '웹 접근성'에 대한 고민, 이제 VR Photo iBooks로 말끔히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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